모름지기 일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.
혼자 모든것을 해야하는 1인 자영업자는 어떻게든 일을 적게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지 고민해야한다.
광고비를 아얘쓰지 않고 파는게 더 남아서 몇년째 거의 광고를 하지 않고 있지만
유입수를 늘리려면 역시 광고를 안할 수는 없는 것 같다.
매달 영업이익에서 광고비를 일정액 떼어내서 광고를 계속 돌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
영업이익에서 나오는 돈은 매달 다르기도 하고 요즘같이 불경기가 체감될 때는 그것도 부담.
힘들게 팔아서 번 돈으로 광고를 돌렸는데 전환이 없으면 너무 아깝고 다시 광고하고 싶지 않다.
그래서 광고비로 쓸 돈을 고정적으로 창출해서 그 돈을 사용한다.
*네이버쇼핑광고가 아닌 소액으로 인스타그램광고를 돌릴 것.
-쇼핑광고는 클릭당 나가는 CPC금액이 작으면 거의 유입을 만들어내지 못한다. 차라리 적은 금액으로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는(클릭유도x) 타겟광고를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.
매달 광고비 5천원 무한대로 돌리는 아이디어
광고비로 쓸 돈을 매달 고정적으로 나오게해서 그 돈 만으로 광고를 돌린다.
- 월배당주를 산다. : 매달 5천원을 받을 수 있는 수량을 매수. 나같은 경우는 한국에 '바다로19호'라는 주식을 고려하고 있는데 1주당 약 1%에 가까운 배당금을 준다. 1주당 3300원이라고 하면. 약 180주(59만원)정도를 보유하면 매달 5천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. 영업이익을 신경쓰지 않아도 매달 받는 배당금으로 광고를 계속 돌릴 수 있다.
* 매달 돌리는 인스타광고는 브랜딩목적이나 쇼핑몰을 인식시키는 목적으로 광고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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